어느 곳에서는 급한 맘으로 피더라. Zeiss Batis 2/40 + SONY a9
동백꽃은 툭 떨어져도 아름답다. Zeiss Batis 2/40 + SONY a9
서울 근처에 이 꽃이 피기 시작하면 진짜 봄이다. Zeiss Batis 2/40 + SONY a9
흐렸던 날, 서천. 흐려도 어딘가론 빛이 내려온다. Zeiss Batis 2.8/135 + SONY a9
어느 봄 날. Canon 50mm f1.2 m39 screw mount + SONY a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