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래 어떤 차들이었을까. Zeiss Loxia 2.8/21 + SONY a9
그저 걸어가기만 해도 좋더라. 예술의 힘이겠지. Zeiss Loxia 2.8/21 + SONY a9
소금으로 만들어진 예술적품들. Zeiss Loxia 2.8/21 + SONY a9
턱시도 고양이. 아직 살짝 어려 보이더라. 사람 많이 무서워하지도 않고. Zeiss Batis 2.8/135 + SONY a9
올블랙 고양이. 사람을 무서워 하더라. 거리두고 있는 고양이 사진 찍기엔 이런 망원 렌즈가 좋지. 여튼 또 만나고 싶다. Zeiss Batis 2.8/135 + SONY a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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