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촌 Yardbirds에서.
이곳,
종종 찾게 될 듯.
PEN E-P1Zuiko 17mm 2.8, Canon 50mm F1.2
얼음 한알 입에 물고
아그작 아그작.
이렇게 여름이 간다
PEN E-P1Zuiko 17mm 2.8(다중노출)
박완서 할머니 싸인 받았다고 막 자랑하던
현정씨
PEN E-P1Zuiko 17mm 2.8
흐흐흐
PEN E-P1Zuiko 17mm 2.8
허공에 전파 날리고 있어요
잘 좀 맞춰보세요
애타게 찾고 있어요
엉엉엉
PEN E-P1Heliar 75m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