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 봄날. Zeiss Batis 2.8/135 + SONY a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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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확함을 편리하게 만날 때
Zeiss Batis 2/25 | 그간 훌륭함이 뭔지 알려주던 렌즈는 Zeiss였다. 과거 SLR시대는 물론 최근 미러리스 카메라 시대에도 그 알림은 변하지 않고 있다. 물론 그간 Zeiss는 수동 렌즈로만 보여줘 왔다. 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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Zeiss Batis 2/25에 대한 글과 사진.
청계천. Zeiss Batis 2.8/135 + SONY a9
뇌경색 이후에 사람의 이름은 물론꽃 이름도 사라졌었다. 그래도 그 이름은 다시 살아나더라. 애기똥풀의 특이한 이름은 사라지지 않더라. 잡초라도 예쁘기만 하더라. Zeiss Batis 2.8/135 + SONY a9
나무Zeiss Batis 2.8/135 + SONY a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