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곳 봄에 더 아름다울 듯. SIGMA 14-24mm F2.8 DG DN | Art + SONY a9
배롱꽃SIGMA 14-24mm F2.8 DG DN | Art + SONY a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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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각에서 망원으로
해 질 무렵 | 해질 무렵이었다. 서해였기에 해질녘이 아름답다. 그러나 그 아름다운 시간은 짧고 또 언제 그곳을 또 찾아올지 모르는 상황이었다. 누구나 어디에서나 그런 순간은 찾아온다. 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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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적으로 표준 렌즈는 자주 쓰지 않는 듯.
무서운 눈. SIGMA 28-70mm F2.8 DG DN | Contemporary + SONY a9
여름. Zeiss Batis 2.8/135 + SONY a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