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고양이는 안타깝더라…살아 있길, 꾸준히 살아가길. Zeiss Batis 2/40 + SONY a9
이 아가씨 참 예쁘더라. 츄르 주니 조금 가까이 갈 수 있었네. 그덕에 40mm로 찍었지. Zeiss Batis 2/40 + SONY a9
길고양이. Zeiss Batis 2.8/135 + SONY a9
https://brunch.co.kr/@eastrain/234
일상의 다양한 순간을 담아보자
SIGMA 24-70mm F2.8 DG DN II | Art | 순간은 순식간이다. 렌즈를 바꾸다 보면 찍을 대상이 지나가거나 사라진다. 어디 그뿐인가. 찍으려던 마음도 같이 사라진다. 그래서 카메라에 줌렌즈를 끼워 들고 다
brunch.co.kr
SIGMA 24-70mm F2.8 DG DN II | Art 리뷰.
내가 살았던 동네. 부곡2동. Zeiss Batis 2/40 + SONY a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