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음 겨울을 기약해야 할 듯.
시간은 잘도 흘러간다.
Zeiss ikon + Jupiter 3Lucky Color 200
예, 저는 보케에 환장했어요.
OTL
Zeiss ikon + Canon 50mm F.12Kodak 400UC
포스팅 압박을 줬으니,
이렇게 올려 준다.
하하하.
올 한 해,
자네가 원하는 것 꼭 이루길.
Zeiss ikon + Canon 50mm F.12Kodak 400UC
꾸득꾸득 오징어가 말라간다.
부산, 영선동.
PENTAX LX + a50mm f1.2Kodak PORTRA 400VC
눈을 깜빡,
감았다 뜨니
이렇게 또 나이를 먹었다.
시간은 잘도 흘러간다.
PENTAX LX + a50mm f1.2Kodak PORTRA 400VC