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쓸쓸한 것은
from
FILM/RF
2008. 2. 13. 12: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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쓸쓸한 것은 때론,
따뜻하게 느껴질 때도 있다.
Zeiss ikon + Canon 50mm F1.2
Kodak PORTRA 160N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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폴짝
from
FILM/TOY
2008. 2. 12. 23: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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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,
조금만 더,
그래봐야 얼마 안되는 높이라 하더라도,
조금만
기분을 UP 해보자.
나도 살고봐야 하지 않는가.
Eximus
Fuji AutoAuto 2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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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국
from
FILM/TOY
2008. 2. 12. 23: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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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명력 가득한 푸르른 녹색 잎,
그 울창한 생기 발랄함 사이에
팔 잘린 십자가.
이제 좀 적당히 우울해지자.
Eximus
Agfa ULTRA 1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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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의 흐름
from
FILM/TOY
2008. 2. 12. 20: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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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은 강물에 두번 발을 담글 수 없다던가.
지난 날을 다시 돌이킬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
계속 후회한다.
버린 사람,
버림 받은 사람,
누가 됐건 힘들겠지만,
사실,
누가 됐건 버림받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.
Eximus
Agfa ULTRA 100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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흔적
from
FILM/TOY
2008. 2. 12. 20: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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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유도에는 많은 사람들이 남긴 흔적이 있다.
나는,
그곳에 아무런 낙서도 하지 않았지만,
너무 많은 추억을 흘리고 다녔다.
마냥 좋아서 웃고다녔던
내 자신이 싫어지는 요즘이다.
Eximus
Agfa ULTRA 1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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