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겨울. 비 오늘 여름이 되니 지난 겨울의 눈이 그립구나. SIGMA 105mm F1.4 DG HSM | Art + SONY a9
길고양이. 고생 많은 고양이. SIGMA 105mm F1.4 DG HSM | Art + SONY a9
돌 떨어지는 느낌이 드는 구나. 한겨울 덕분. Zeiss Batis 2.8/135 + SONY a9
색다른 봄, 색다른 삶이 오길 기다린다. https://brunch.co.kr/@eastrain/143
겨울의 절정, 봄을 기다린다
색다른 봄, 색다른 삶이 오길 기다린다면 | 한창 추운 요즘이다. 소나무 종류 외에는 나무들의 잎은 사라졌고 줄기만 쭉 펼치고 있다. 나무들은 자신의 몸을 꽉 조이고 있다. 마치 ‘조금만 더 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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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천. 흐렸던 날,하늘이 잠깐 빛을 보여줄 때. Zeiss Batis 2.8/135 + SONY a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