벚꽃과 목련꽃이 떨어진다. 조만간 더운 날이 오겠지?Zeiss Batis 2.8/135 + SONY a9
벚꽃이 절정적으로 만개하던 쯤. Zeiss Batis 2.8/135 + SONY a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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즐기는 사람들. Zeiss Batis 2.8/135 + SONY a9
지금은 봄. 그러나 조금만 더 지나면 여름이 오겠지. 장미는 피겠지. 꽃을 보면 부러워 하겠지. Canon 50mm f1.2 m39 Screw Mount + SONY a9
목련. 이제 막 필 무렵에 가장 아름답지. 봄 끄트머리가 되면 이 아름다움은 사라지고. Zeiss Batis 2.8/135 + SONY a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