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



간만에 비교적 가까이 볼 수 있었네.
다람쥐 보다 성격있어 보이더라. 껄껄껄.
SIGMA 28-70mm F2.8 DG DN | Contemporary + SONY a9
간만에 비교적 가까이 볼 수 있었네.
다람쥐 보다 성격있어 보이더라. 껄껄껄.
SIGMA 28-70mm F2.8 DG DN | Contemporary + SONY a9
습한 여름에 맞춰 피고 있구나.
SIGMA 28-70mm F2.8 DG DN | Contemporary + SONY a9
목련.
이제 막 필 무렵에 가장 아름답지.
봄 끄트머리가 되면 이 아름다움은 사라지고.
Zeiss Batis 2.8/135 + SONY a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