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ttps://brunch.co.kr/@eastrain/156
사람의 마음은 ‘부럽다’
봄을 알리는 매화 | 봄의 시작을 알리는 꽃은 의외로 많다. 그러나 그중 쉽게 찾을 수 있는, 그렇기에 사진 찍기 좋은 꽃은 그리 많지 않다. 바로 매화가 그렇다. 그러나 그 나무와 꽃을 만났을 때
brunch.co.kr
매화가 폈으니 진짜 봄.
Zeiss Milvus 2/100M + SONY a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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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마음은 ‘부럽다’
봄을 알리는 매화 | 봄의 시작을 알리는 꽃은 의외로 많다. 그러나 그중 쉽게 찾을 수 있는, 그렇기에 사진 찍기 좋은 꽃은 그리 많지 않다. 바로 매화가 그렇다. 그러나 그 나무와 꽃을 만났을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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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화가 폈으니 진짜 봄.
Zeiss Milvus 2/100M + SONY a9
빛을 정면에 두고 올드 렌즈로 찍었을 때.
이런 플레어가 난 그냥 좋더라.
예뻐.
Canon Lens 35mm f1.8(m39) + SONY a9
매화.
어떤 카메와 렌즈라도 꽃은 아름답게 찍을 수 있지.
꽃의 힘.
Cyclop 85mm f1.2 + SONY a9
봄 꽃.
APS-C 로 찍을 수 밖에 없는 렌즈라 좀 아쉽네.
그래도 이런 사진이라도 나와주니 다행.
Cyclop 85mm f1.2 + SONY a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