벚꽃이 절정적으로 만개하던 쯤. Zeiss Batis 2.8/135 + SONY a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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즐기는 사람들. Zeiss Batis 2.8/135 + SONY a9
벚꽃 일찍 피는 곳. Zeiss Batis 2.8/135 + SONY a9
목련 꽃은 이 정도 폈을 때 아름답다. 너무 활짝 피기 시작하면 축축 쳐지는 느낌과 더러운 듯한 모습이 보이기 때문. 꽃 피는 초반이 딱 아름답다. Cyclop 85mm f1.2 + SONY a9
매화. 어떤 카메와 렌즈라도 꽃은 아름답게 찍을 수 있지. 꽃의 힘. Cyclop 85mm f1.2 + SONY a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