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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렴하면 더 의심부터?
그래서 더 정확하게 확인하고 안심하는 렌즈 | 사람은 그렇다. 뭐든 일단 저렴하다는 것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. 더불어 ‘뭔가 문제가 있으니 저렴하진 않을까’ 의심하기까지도. 어디 그뿐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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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러리스 시대,DSLR 시대와는 다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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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당히 거리를 두고 찍기를 원한다면
SIGMA 90mm F2.8 DG DN | Contemporary | 미러리스 카메라가 중심이 된 이후 원하는 렌즈 종류가 많이 달라졌다. 우선 폰으로 찍을 때처럼 작고 가볍기를 원하고 그다음에는 폰으로 찍었을 때 보다 더욱 선
90mm 딱 좋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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멈춘 대상을 올드 렌즈로
쓸만한 게 최신 AF 렌즈뿐이더냐 | 개인적으로 처음 사진을 찍었을 때 MF 카메라로 찍었다. 그 당시에 Leica 외 MF 카메라와 렌즈 대부분은 저렴했기 때문이었다. 물론 지금도 MF 렌즈 대부분 저렴한
비교적 싸고 사진 결과도 좋은 렌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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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러리스를 위한 35mm 삼총사
35mm F1.2, 35mm F1.4, 35mm F2 | 많은 사람들이 어떤 렌즈를 선택해야 하는지 고민한다. 일단은 광각인지 망원 일지 그 중간 일지를 먼저 생각한다. 그리고 그 이후에는 렌즈의 최대 개방이 어느 정도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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