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동엔 이런 걸 볼 수 있더라. Zeiss Loxia 2.7/21 + SONYa9
어느 강물 위가 쭉 얼어가고 있다. 저 모습 아름답다. Zeiss Batis 2.8/135 + SONY a9
얼음 위. 너의 뿌리는 엄음 속에 있지만 너의 잎들은 녹색으로 싱싱하게 살아 있구나. 봄이 되거든 꼭 아름다운 꽃을 보여주렴. Zeiss Batis 2/40 + SONY a9
겨울엔 얼음이 아름답지. 춥고 맑은 날. Zeiss Loxia 2.8/21 + SONY a9
고드름. 겨울의 힘. Zeiss Batis 2.8/135 + SONY a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