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 봄. Zeiss Milvus 2/100 + SONY a9
잡초들. 봄의 힘. Zeiss Milvus 2/100M + SONY a9
이른 봄. SIGMA 65mm F2 DG DN | Contemporary + SONY a9
뇌경색 이후에 사람의 이름은 물론꽃 이름도 사라졌었다. 그래도 그 이름은 다시 살아나더라. 애기똥풀의 특이한 이름은 사라지지 않더라. 잡초라도 예쁘기만 하더라. Zeiss Batis 2.8/135 + SONY a9
꽃. 애기똥풀. Zeiss Batis 2.8/135 + SONY a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