춘천. 해질녘. Zeiss Batis 2.8/135 + SONY a9
춘천. Zeiss Batis 2.8/135 + SONY a9
여름에 다시 가서 연꽃을 만나야지. Zeiss Batis 2.8/135 + SONY a9
상중도. 이 곳의 나무 중 어떤 녀석들은 물 속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. 멋진 나무들. 아름답다. Zeiss Batis 2.8/135 + SONY a9
봄엔 아직 연잎도, 연꽃도 없지만이곳 아름다워. 여름에 또 가봐야겠다. 그땐 연꽃 많겠지? Zeiss Loxia 2.8/21 + SONY a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