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

곰솔
그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.
누군가 자신 옆에서 왈츠하길 바라고 있을까?
Zeiss Loxia 2.8/21 + SONY a9
곰솔
그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.
누군가 자신 옆에서 왈츠하길 바라고 있을까?
Zeiss Loxia 2.8/21 + SONY a9
태안 갈음이.
해지기 전.
참 아름답다.
문득, 영화`번지점프를 하다‘가 생각난다.
Zeiss Loxia 2.8/21, Zeiss Batis 2/40 + SONY a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