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을이 되면,
해질 무렵도 참 아름답다.
서핑 즐기는 사람들도 즐거워 보이고.
아주 멀리 있는 사람들을 점처럼 작게 찍고,
떨어지고 있는 햇빛을 정면에 두고 있어도
안심할 수 있는 렌즈만 있다면
결과는 언제나 맘에 든다.
135mm라면 최대개방 F2.8이 모자란 느낌도 별로 없고.
Zeiss Batis 135mm F2.8 + SONY a9
*클릭해서 실제 크기로 한 번 보시길
가을이 되면,
해질 무렵도 참 아름답다.
서핑 즐기는 사람들도 즐거워 보이고.
아주 멀리 있는 사람들을 점처럼 작게 찍고,
떨어지고 있는 햇빛을 정면에 두고 있어도
안심할 수 있는 렌즈만 있다면
결과는 언제나 맘에 든다.
135mm라면 최대개방 F2.8이 모자란 느낌도 별로 없고.
Zeiss Batis 135mm F2.8 + SONY a9
*클릭해서 실제 크기로 한 번 보시길
친구 재윤이의 아들.
동물들은 거의다 무서워했지만 고양이는 예뻐하더라.
욘석 조만간 또 만나서 사진 찍어주고 싶구나.
Canon 50mm F1,2 m39 Screw Mount + SONY a9
신안군에서.
하늘에서 강하게 비치는 빛을 정면으로 찍어도
역시 Zeiss는 아무런 문제도 없고
오히려 더 아름답다.
SONY a9 + Zeiss Batis 135mm F2.8
한강에서.
개인적으로 사진 찍을 때 마다 항상 즐거웠던 곳.
SONY a9로 사진 찍으면서 안심할 수 있는 렌즈.
SONY a9 + Zeiss Batis 135mm f2.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