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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 찍기만은 즐겁다
Zeiss Loxia 2.4/85 | 삶은 녹녹지 않다. 당장 먹고살기 위해서라도 일을 해야 할 것이고 신경 써야 할 것은 한 두 뿐이겠느냔 말이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즐거움을 향해 걸어간다. 그 즐거움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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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의 힘 덕분.
그는 앞이 막힌 바다를 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. 맞아, 부산 은근히 답답해. Zeiss Loxia 2.8/21 + SONY a9
떨어진다 Zeiss Batis 2/40 + SONY a9
모모스 카페 부산 영도 Zeiss Batis 2/40 + SONY a9
영도Zeiss Batis 2/40 + SONY a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