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wallow
Zeiss ikon + Heliar 15mm
Kodak Profoto 100
가사전문
장소에 맞게 살짝쿵 언플러그드 버전으로 바꾸어 연주했음 어땠을까...하는 생각이 ~
예전에 스쳐 지나가듯 본 그대로구먼....
그러게요.
저도 그랬으면 싶었어요.
그래도 저 친구의 진솔한 이야기도 듣고,
좋은 공연이었습니다. :)
원래 전체사진이 맘에 안들어서 트리밍했더느 그나마 좀 나아졌네요.
B컷으로 그냥 포스팅 안하려다가 요즘 워낙 올릴 사진이 없어서. ㅠ_ㅠ
아, 말씀 듣고보니 음,
커피가 무쟈게 땡깁니다.
아아. 오늘 맛난커피 한잔하러 가야겠어요.
감사합니다. ㅠ_ㅠ
트리밍 했더니 사진이 살았네요.
그냥 하드디스크에서 썩을뻔한 사진인데 말이죠.
아, 스왈로우..
들어봤는데 기억이 잘.. ㅎ
다시 잘 들어봐야겠네요~ ^^
괜춘한 밴드가 아닌가 싶어요.
이날 자이언트라는 곡이 고인이 된 전대통령 두분을 위한 노래라 하시더라고요.
다시 봤어요. 이밴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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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사진에는 노래부르는 분의 괘적이 보여서 신나는 노래일듯한 기분이 ^^
신난듯 하기도 한데 우울한 노래들이 많아요. 이 밴드 음악이.
그래서 좀 묘해요. 하하하.
swallow가.. ZI SW의 애칭인 줄 알았어요.. ㅎㅎ
하하. SW에 제대로 빠지셨군요. 지르셨어요? 하하
난 이런 사진이 좋아, 흣-
저도요. 이렇게 궤적이 남은 사진은 묘한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