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


서울 근처에 이 꽃이 피기 시작하면 진짜 봄이다.
Zeiss Batis 2/40 + SONY a9
이 곳엔 나무들 참 많지.
크고 아름다운 걸 사고 싶지만
난 돈이 모자라.
잎들만 보고 와도 기분은 좋더라.
Zeiss Batis 2/40 + SONY a9
꽃과 나무를 보기 위해 조인폴리아를 가면
항상 고양이를 만난다.
욘석 나이 좀 먹었구나.
항상 건강해야해!
Zeiss Batis 2/40 + SONY a9
태안 갈음이.
해지기 전.
참 아름답다.
문득, 영화`번지점프를 하다‘가 생각난다.
Zeiss Loxia 2.8/21, Zeiss Batis 2/40 + SONY a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