묵호. Zeiss Batis 2.8/135 + SONY a9
걸어가던 규엽Zeiss Batis 2.8/135 + SONY a9
청설모. 낙성대 공원에서 만났네. Zeiss Batis 2.8/135 + SONY a9
어느 봄날. 한강에서 낚시 즐기던 사람. Zeiss Batis 2.8/135 + SONY a9
가끔 해 뜨길 기다리곤 한다. 그 무렵 사람들도 그 순간을 즐기곤 한다. 기도하기도 하고. 그저 뜨는 해를 향해 다들 꿈을 꾼다. Zeiss Batis 2.8/135 + SONY a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