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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이 흘러도 아물지 않는 상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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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.11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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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.11.06
해질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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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로콜리너마저 - 울지마
2010.11.04
탑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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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.11.04
시간이 흘러도 아물지 않는 상처
from
기타 등등
2010. 11. 6. 12:42
보석처럼 빛나던,
아름다웠던 그대.
하늘에선 이 엿같은 대한민국 출신이라고해서
차별 받거나,
이 땅에서 살았던 것처럼,
루저로 살 일은 없을거야.
이제 당신의 전투모드도 끝이구나.
이제 당신이 노래를 부를 일 또한 없겠구나.
부디 하늘에선 행복하시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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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astRain's gallery
,
::
from
Digital
2010. 11. 6. 10:00
NEX-5 + Canon 50mm f1.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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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astRain's galler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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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질녘
from
FILM/RF
2010. 11. 5. 09:20
이제 어둑어둑해져,
나는 더이상 카메라를 들고 걸을 수 없었다.
아직 비행기시간까지 두시간 넘게 남았는데,
결국 그냥 택시를 타고 공항으로 가야했다.
이래 저래 아쉬웠던 기억.
Zeiss ikon + Heliar 15mm
Kodak EPL4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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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astRain's gallery
,
브로콜리너마저 - 울지마
from
기타 등등
2010. 11. 4. 11:37
사실, 이 노래를 들으면서
알량한 위안을 받고 싶지도 않았고
덤덤하게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정도의 가사라 생각했는데
내 상태가 그다지 좋지 않긴 하나보다. 뭐 여튼.
혹자는 브로콜리너마저의 노래들이 위안과 치유의 정서를 담고 있다고 하지만
그런 낮간지러운 말들로 그들을 정의하는 건 좀 아닌 것 같고.
그냥 '동의', 혹은 고개 끄덕거려줌의 제스춰 정도.
과하지도, 모자라지도 않는.
여튼 그렇다.
열흘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음주를 하니
위안이고 뭐시깽이고 그런 거 보다
좀 멍하다. 낄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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탑동
from
FILM/RF
2010. 11. 4. 10:00
해질녘
Zeiss ikon + Heliar 15mm
Kodak EPL4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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