춘천,상중도. 저 배는 이제 사용되지 않는다. 항상 저 자리에 서있다. Zeiss Loxia 2.8/21 + SONY a9
반영
Canon 5D Mark III + SIGMA ⓐ 20mm F1.4 DG HSM
대청호반길
a7 + Heliar 15mm
VSCO Film Processed
아직은 통신사의 신호가 뜬다
그는 스마트폰을 본다
EXIMSU
KODAK PROFOTO XL 100
블라디보스톡을 떠나,
동해항에 잠시 멈춘 배.
소년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.
EXIMU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