블라디보스톡을 떠나,
동해항에 잠시 멈춘 배.
소년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.
EXIMUS
KODAK PROFOTO XL 100
갑판위,
추억을 남기는 사람들
가족
동해항
춘천
소양강
Zeiss ikon + Canon 50mm f1.2
Kodak PROFOTO XL 1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