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침
Zeis ikon + heliar 15mm
Fujifilm Superia 400
아침
Zeis ikon + heliar 15mm
Fujifilm Superia 400
시간 참 빠르네요. 후아후아.
남은 2011년 마무리 잘 하시고요.
감기 조심하시고요.
4년 연속 우수블로거 되신 거 축하드려요. ^^
성탄절 잘 보내시고, 2012년도 행복한 한 해 되시길 빕니다.
올 한 해... 좋은 사진과 이야기 감사했습니다. 내년에도 기대하겠습니다.
아, 부끄럽고 감사하고 그렇습니다.
sazangnim도 내년에 더 멋진 사진 보여주세요!
한 사람의 인생에서 가장 필요한 단어만 쭉 나온 것 같습니다. 행복한 한 해 되시길 바라요~
벌써 2011년도 얼마 안 남았네요.
연말 잘 정리하시고 우수 블로거 축하드려요!
그러게요. 시간 참 빨리간단 말이죠.
하와이안님의 시간이 더울 빨리가서 얼른 전역하시길 빌겠습니다!
반짝이는 4개의 뱃지가 그동안의 열정과 정성을 알수 있게 하는군요..
따스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길 바라며..
내년에도 변함없이.. 왕성한 활동.. 기대해 봅니다..^^
덕분에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냈습니다.
솜다리님도 2012년 한해동안 멋진 사진 많이 보여주세요! :D
벌서 크리스마스가 다가왔네요.
복된 성탄 보내시구요.
내년에는 정말 좋은일 많이 생기기라 믿습니다. ^^
아.. 감사합니다...
사실 올해 이래저래 좀 힘들었는데
핫슈님 말씀 들으니 힘이나네요. 감사합니다!
저 순간을 기다린 걸까요? 우연히 찍었
던 공간에 '사람' 이 들어왔던 걸까요?
가장 적당한 '공간' 에 가장 적당한 '사람'
이 있는 느낌이에요.
이런 사진을 볼때마다 얼만큼의 기다림을 가지셨을까 하는 생각에 반성을 자꾸 하게 됩니다.
드리운 햇살이 참 따뜻합니다....왠지 저곳은 조용하게 딸깍딸깍 발자국소리만 들리는
그런 곳일것 같네요
일욜 오전부터 둘러 보았는데 방학도 그렇고 주말인데다 여전히 꼬맹이들이 와글와글~
편한 신발을 신고 가지 않았던 바람에 꽤 고생을 했어요.
덕분에 10반쯤 부터 보기 시작해서 오후 1시가 돼서 나와야 했답니다. 아흑;;
더구나 발 아픈데 정신팔려 제대로 사진도 못찍었구요. 음하하 ㅜ.ㅡ
그래도 올연말까지는 프리티켓으로 입장할수 있다하니 또 가볼 기회를 만들어야죠.
다시 한번 꼭 가보고 싶네요 :)
사실 요즘처럼 날씨가 엄청 추운 날에는
박물관이나 미술관만한 곳이 없는 것 같아요.
아우. 지난 주말에는 뭐 거의 집에 틀어박혀있다보니
사진도 별로 못찍었네요. 어흐.
댓글을 달아 주세요
한적하니... 좀 빠른 출근길인가 봅니다~
옙. 워낙 직장이 멀어서 출근시간이 좀 이르다보니 이런 사진도 찍히네요. 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