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EX-5 + Canon 50mm f1.2
이제 어둑어둑해져,
나는 더이상 카메라를 들고 걸을 수 없었다.
아직 비행기시간까지 두시간 넘게 남았는데,
결국 그냥 택시를 타고 공항으로 가야했다.
이래 저래 아쉬웠던 기억.
Zeiss ikon + Heliar 15mm
Kodak EPL400
저 빨간 머리의 아가씨도 엑시무스를 쓰고 있더라.
메인 바디는 미놀타처럼 보였는데. 범상치 않더라.
Minolta Freedom Vista
Kodak Profoto 1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