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녀들의 눈맞춤.Zeiss ikon + Canon 50mm F1.2Kodak PORTRA 160NC
언제 가도 편안한 곳, MerryGreen.이곳의 이모는 진주가 고향인 분.부산이 고향인 나는 사투리가 친숙해서 좋다.Zeiss ikon + Canon 50mm F1.2Kodak PORTRA 160NC
쓸쓸한 것은 때론,따뜻하게 느껴질 때도 있다.Zeiss ikon + Canon 50mm F1.2Kodak PORTRA 160NC
짧은 여행,처음 타는 비행기,우리는 커다란 공항의 커다란 창밖에 있는 커다란 비행기를 멍하니 바라봤다.Zeiss ikon + Canon 50mm F1.2Parade 100
천안문은,평생에 한번은,꼭 가봐야만 하는 곳이라고 생각한다더라.그래서 천안문에 가면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서민들이 보인다.Zeiss ikon + Canon 50mm F1.2Parade 1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