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산,
영선동
NEX-5 + Heliar 75mm f2.5, Fujian 35mm f.17
좀더 당겨서 찍고 싶었으나.. 망원 장비가 없어서 찍은 게 고장 이정도. 개인적으로 이날 축하공연에서 국카스텐과 박주원씨의 무대가 최고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