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ttps://brunch.co.kr/@eastrain/223
삶과 죽음
끈질기게, 털털하게, 부질없이 | 봄이다. 어느새 별별 잡초들도 솟아나고 그들이 품고 있던 꽃까지 펼치고 있다. 봄은 마치 새로운 삶이 태어났음을 알려주는 것 같다. 그렇지만 빛은 어둠이 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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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과 죽음은 함께 더라.
SIGMA 50mm F1.4 DG DN | Art
https://brunch.co.kr/@eastrain/218
50mm F1.4는 이런 거야
SIGMA 50mm F1.4 DG DN | Art | 사진 찍기의 ‘일반’에는 폰의 렌즈가 자리 잡고 있다. ‘일반’은 ‘표준’과 비슷한데 조금 다르다. 그 뜻은 이렇다. ‘특별하지 아니하고 평범한 수준’. 따라서 조금
https://brunch.co.kr/@eastrain/205
변하지 않길
부산, 금강식물원 | 내 고향은 부산이다. 그러나 대학시절부터 쭉 부산에서 벗어나 있었다. 말 그대로 벗어난 것처럼 살았다. 그러나 그 벗어난다는 마음은 그리움으로 변하게 되더라. 뇌경색으
부산, 금강식물원
2022년 12월 사진. Zeiss Milvus 2.8/15 + SONY a9
어느 가을. 부암동. SIGMA XQ 39-80mm F3.5 + SONY a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