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IGMA 15mm F1.4 DIAGONAL Fisheye | Art 리뷰. https://brunch.co.kr/@eastrain/231
별거 아닌 대상을 특별하게
SIGMA 15mm F1.4 DIAGONAL Fisheye | Art | 일반적으로 광각렌즈로 찍은 사진은 밋밋하다. ‘밋밋하다’의 뜻을 검색해 보면 긍정적인 의미가 중심이지만 아쉬운 느낌에 대한 뜻도 포함하고 있다. 그렇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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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brunch.co.kr/@eastrain/230
사진 찍기만은 즐겁다
Zeiss Loxia 2.4/85 | 삶은 녹녹지 않다. 당장 먹고살기 위해서라도 일을 해야 할 것이고 신경 써야 할 것은 한 두 뿐이겠느냔 말이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즐거움을 향해 걸어간다. 그 즐거움이
사진의 힘 덕분.
작고 가벼운 초광각의 매력 https://brunch.co.kr/@eastrain/228
가벼운 초광각으로 진득한 기억 남기기
SIGMA 17mm F4 DG DN | Contemporary | 사진부터 생각하고 떠나가기도 하지만 그 반대인 경우가 더 많다. 걷다 우연히 만난 순간은 사진으로 남겼을 때 즐거움도 함께 따라온다. 그래서 여행의 즐거움을 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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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과 죽음
끈질기게, 털털하게, 부질없이 | 봄이다. 어느새 별별 잡초들도 솟아나고 그들이 품고 있던 꽃까지 펼치고 있다. 봄은 마치 새로운 삶이 태어났음을 알려주는 것 같다. 그렇지만 빛은 어둠이 있
삶과 죽음은 함께 더라.
SIGMA 50mm F1.4 DG DN | Ar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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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mm F1.4는 이런 거야
SIGMA 50mm F1.4 DG DN | Art | 사진 찍기의 ‘일반’에는 폰의 렌즈가 자리 잡고 있다. ‘일반’은 ‘표준’과 비슷한데 조금 다르다. 그 뜻은 이렇다. ‘특별하지 아니하고 평범한 수준’. 따라서 조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