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ttps://brunch.co.kr/@eastrain/241
광각과 망원, F2.8을 합쳤다
SIGMA 28-105mm F2.8 DG DN | Art | (광고) 보통 줌렌즈는 폭이 넓지 않다. 있다 하더라도 최대개방이 F2.8 고정인 경우는 없었다. 이미지 센서가 적은 APS-C 카메라는 가능할 수 있었지만 풀프레임 카메라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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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IGMA 28-105mm F2.8 DG DN | Art 리뷰.
어느 봄날Canon 50mm F1.2 m39 Screw Mount + SONY a9
SIGMA 70-200mm F2.8 DG DN OS | Sports 리뷰. https://brunch.co.kr/@eastrain/240
멀리 있는 대상을 편리하게
SIGMA 70-200mm F2.8 DG DN OS | Sports | (광고) 특정 대상을 찍고 싶으나 가까이 다가설 수 없다면 망원렌즈가 답이다. 여러 렌즈를 품고 있는 줌렌즈라면 더 안심할 수 있다. SIGMA 70-200mm F2.8 DG DN OS | Sports
SIGMA 28-45mm F1.8 DG DN | Art리뷰. https://brunch.co.kr/@eastrain/237
폭넓고 부드러운 보케를 품은 줌렌즈
SIGMA 28-45mm F1.8 DG DN | Art | (광고) 줌렌즈는 다양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최대개방 F2.8은 일종의 모자람이 되어버렸다. 사실 줌렌즈가 태어났던 당시에는 F2.8만 해도 훌륭했다. 최대개방 F2.8만 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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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의 다양한 순간을 담아보자
SIGMA 24-70mm F2.8 DG DN II | Art | 순간은 순식간이다. 렌즈를 바꾸다 보면 찍을 대상이 지나가거나 사라진다. 어디 그뿐인가. 찍으려던 마음도 같이 사라진다. 그래서 카메라에 줌렌즈를 끼워 들고 다
SIGMA 24-70mm F2.8 DG DN II | Art 리뷰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