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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대폰 사진에 익숙해졌다면
카메라와 광각렌즈로 사진찍어보는 건 어떨까? | 사람의 마음과 기대는 점점 커진다. 휴대폰의 성능도 매년 쑥쑥 올라온다. 그리고 그 휴대폰에 대해 물어보는 것 중 하나가 ‘사진 찍은 결과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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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한 광각렌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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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당히 거리를 두고 찍기를 원한다면
SIGMA 90mm F2.8 DG DN | Contemporary | 미러리스 카메라가 중심이 된 이후 원하는 렌즈 종류가 많이 달라졌다. 우선 폰으로 찍을 때처럼 작고 가볍기를 원하고 그다음에는 폰으로 찍었을 때 보다 더욱 선
90mm 딱 좋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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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은 사라지지 않는다
뇌경색 이후 만 4년이 지났다 | 2017년 10월 14일. 그 순간은 잊지 않지만, 그 직후는 기억나지 않는다. 그날 저녁에 119를 탄 상태로 병원에 들어갔다. 하루나 이틀 전부터 머리가 아팠지만 그저 두
뇌경색 이후에 대한 글과 사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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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당히 좁게, 적당히 넓게
SIGMA 65mm F2 DG DN | Contemporary | 광각과 망원의 중심을 50mm라고들 말한다. 그러나 사실 50mm는 아주 조금이나마 광각에 가깝다. 더불어 85mm는 망원 중 하나. 그러기에 65mm는 그런 것들의 중심이다. 만약
이 정도 화각이 편하긴 하더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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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인지 알 수 없게
사람이 포함된 사진을 원한다면 | 개인적으로 사진을 찍기 시작했던 초반에는 야외 사람이 포함되게 찍는 게 쉬운 편이었다. 그럴 때 찍지 말라며 다가선 사람도, 찍은 사진을 홈페이지에 올렸
개인적으로 즐기는 방식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