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ttps://brunch.co.kr/@eastrain/127
사진은 사라지지 않는다
뇌경색 이후 만 4년이 지났다 | 2017년 10월 14일. 그 순간은 잊지 않지만, 그 직후는 기억나지 않는다. 그날 저녁에 119를 탄 상태로 병원에 들어갔다. 하루나 이틀 전부터 머리가 아팠지만 그저 두
brunch.co.kr
뇌경색 이후에 대한 글과 사진.
https://brunch.co.kr/@eastrain/126
적당히 좁게, 적당히 넓게
SIGMA 65mm F2 DG DN | Contemporary | 광각과 망원의 중심을 50mm라고들 말한다. 그러나 사실 50mm는 아주 조금이나마 광각에 가깝다. 더불어 85mm는 망원 중 하나. 그러기에 65mm는 그런 것들의 중심이다. 만약
이 정도 화각이 편하긴 하더라.
https://brunch.co.kr/@eastrain/125
누구인지 알 수 없게
사람이 포함된 사진을 원한다면 | 개인적으로 사진을 찍기 시작했던 초반에는 야외 사람이 포함되게 찍는 게 쉬운 편이었다. 그럴 때 찍지 말라며 다가선 사람도, 찍은 사진을 홈페이지에 올렸
개인적으로 즐기는 방식.
https://brunch.co.kr/@eastrain/124반영사진에 대한 사진과 글입니다. 개인적으로 반영사진 오덕입니다. ㅋㅋㅋZeiss Batis 2.8/135 등등 + SONY a9
https://brunch.co.kr/@eastrain/118
덥고 습한 여름
여름을 즐기며 쑥쑥 자라는 녀석들 | 더운 여름이 이어지고 있다. 여름은 ‘본격적인’ 느낌을 강하게 전한다. 인생의 ‘중심’ 같은 느낌도 더해지고. 물론 그런 느낌을 보여주는 것들은 단순
여름의 절정. 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