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ttps://brunch.co.kr/@eastrain/163
더 폭넓게, 더 편하게
작고 가벼운 초광각 줌렌즈 |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줌렌즈는 24-70mm 혹은 28-70mm다. 50mm를 중심으로 봤을 때 ‘이 정도면 광각이지’ 혹은 ‘이 정도면 망원이지’를 느끼게 된다. 따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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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IGMA 16-28mm F2.8 DG DN | Contemporary에 대해.
https://brunch.co.kr/@eastrain/163
더 폭넓게, 더 편하게
작고 가벼운 초광각 줌렌즈 |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줌렌즈는 24-70mm 혹은 28-70mm다. 50mm를 중심으로 봤을 때 ‘이 정도면 광각이지’ 혹은 ‘이 정도면 망원이지’를 느끼게 된다. 따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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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IGMA 16-28mm F2.8 DG DN | Contemporary에 대해.
https://brunch.co.kr/@eastrain/162
광각 렌즈의 중심, 20mm
SIGMA 20mm F2 DG DN | Contemporary | 보통 28mm부터 광각이라고 말한다. 더불어 24-70mm 같은 줌렌즈의 24mm에 비로소 광각이 느껴진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. 그러나 개인적으로 21mm부터 본격적인 광각이 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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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러리스를 위한 20mm.
SIGMA 20mm F2 DG DN | Contemporary + SONY a9
https://brunch.co.kr/@eastrain/160
벚꽃, 어떤 얼굴을 가지고 있니?
Macro 렌즈로 벚꽃의 얼굴을 찍어보자 | 우리는 ‘벚꽃 참 예쁘다’고 말한다. 그런 다음에 벚꽃 옆에 서있는 사람을 함께 찍곤 한다. 아니, 벚꽃들 앞에 서면 일단 그렇게 찍으려 한다. 아름다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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벚꽃, 접사로 찍어보자.
SIGMA 105mm F2.8 DG DN MACRO | Art + SONY a9
https://brunch.co.kr/@eastrain/156
사람의 마음은 ‘부럽다’
봄을 알리는 매화 | 봄의 시작을 알리는 꽃은 의외로 많다. 그러나 그중 쉽게 찾을 수 있는, 그렇기에 사진 찍기 좋은 꽃은 그리 많지 않다. 바로 매화가 그렇다. 그러나 그 나무와 꽃을 만났을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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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화가 폈으니 진짜 봄.
Zeiss Milvus 2/100M + SONY a9
https://brunch.co.kr/@eastrain/150
크고 무겁기에
그만큼 훌륭한 렌즈 | ‘별것 아닌데 좋다’는 말의 중심에는 ‘별처럼, 반짝거릴 정도로 훌륭한 것’이라 생각하고 있다. 어디 그뿐인가. ‘혹시 가벼운 렌즈인가’라는 질문은 ‘렌즈는 원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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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고 무겁기에 훌륭한 렌즈.
SIGMA 40mm F1.4 DG HSM | Art 매우 훌륭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