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쩌다보니 또 한겨레에 사진이 실리게 되었습니다.
(http://www.hani.co.kr/arti/opinion/column/421523.html)
아버지께 좋은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그리고, 저 블로그 잠시만 쉴께요
현재 블로그에 예약 포스팅 되어있는 몇개의 사진이 끝나면(23일까지 발행 예약)
잠시 블로그를 쉴까해요.
올 초 하루도 빠짐 없이 포스팅하기로 맘먹었는데
개인적으로 감당하기 힘든 일이 생기고 보니
블로그 포스팅, 그게 뭔가 싶은 생각이 들어요.
언제까지 쉴지는 모르겠습니다.
이래놓고 일주일 뒤에 아무일 없었다는 듯 포스팅할지도 모르죠.
모두들 항상 건강하시길.